1 New X3, 경제성 높은 스포츠 SAV가 왔다 Tue Apr 26, 2011 9: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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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높은 스포츠 SAV가 왔다!
New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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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지난 2월 17일 서울 청담동 BMW 특별 전시장에서 뉴 X3를 출시하고 시판에 나섰다. 뉴 X3는 BMW 특유의
주행성능, 안전성, 민첩함과 편안함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오프로드 기능 역시 유감없이 발휘하는 SAP(Sports
Activity Vehicle)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동력 성능은 520d, 320d에 탑재된 바 있는 2.0ℓ급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84마력/4000rpm, 최대토크 38.8kg·m/1750~2750rpm을 낸다.
특
히 자동변속기 차종 최초로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을 갖췄으며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지능형 경량구조, 전자식 스티어링, 구름
저항을 줄인 런플랫 타이어 등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을 접목해 공인 연비 17.2km/ℓ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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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륜 구동력을 0-100, 100-0으로 배분하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장치와 함께 편의사양도 눈길을 끈다. 뉴 X3는
iDrive 컨트롤 시스템을 장착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차량에 관련된 모든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하고 조절할 수 있다.
또
8.8인치의 고해상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CD/DVD 체인저, 6개의 스피커가 장착된 고급 오디오 및 하드 디스크
저장장치를 갖춘 한글 내비게이션, TPEG, DMB, USB 인터페이스, 파노라마 선루프, 바이제논 헤드램프 등이 기본
사양이다. 뉴 X3 xDrive20d 판매 가격은 5990만 원이며 xDrive30d는 올 하반기에 판매할 예정이다. ]
New 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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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코리아가 지난 2월 17일 서울 청담동 BMW 특별 전시장에서 뉴 X3를 출시하고 시판에 나섰다. 뉴 X3는 BMW 특유의
주행성능, 안전성, 민첩함과 편안함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오프로드 기능 역시 유감없이 발휘하는 SAP(Sports
Activity Vehicle)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동력 성능은 520d, 320d에 탑재된 바 있는 2.0ℓ급 디젤 엔진에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84마력/4000rpm, 최대토크 38.8kg·m/1750~2750rpm을 낸다.
특
히 자동변속기 차종 최초로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을 갖췄으며 브레이크 에너지 재생, 지능형 경량구조, 전자식 스티어링, 구름
저항을 줄인 런플랫 타이어 등 BMW 이피션트다이내믹스 기술을 접목해 공인 연비 17.2km/ℓ를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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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륜 구동력을 0-100, 100-0으로 배분하는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장치와 함께 편의사양도 눈길을 끈다. 뉴 X3는
iDrive 컨트롤 시스템을 장착해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차량에 관련된 모든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어하고 조절할 수 있다.
또
8.8인치의 고해상 컨트롤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CD/DVD 체인저, 6개의 스피커가 장착된 고급 오디오 및 하드 디스크
저장장치를 갖춘 한글 내비게이션, TPEG, DMB, USB 인터페이스, 파노라마 선루프, 바이제논 헤드램프 등이 기본
사양이다. 뉴 X3 xDrive20d 판매 가격은 5990만 원이며 xDrive30d는 올 하반기에 판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