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란도 C, 5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Tue Apr 26, 2011 9:40 am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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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간의 공백을 깨고 돌아왔다
코란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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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지난 2월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코란도C를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코란도C는 지난 2007년 프로젝트명 C200으로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 동안 총 2800여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콤팩트 SUV로 이탈디자인社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참여해 유럽풍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코란도C에 탑재된 2.0ℓ급 e-XDi200 엔진은 최고출력 181마력/4000rpm, 최대토크
36.7kg·m/2000~3000rpm를 낸다. 연비는 변속기와 구동방식(2WD, AWD)에 따라 13.1~17.1km/ℓ를
기록한다.
또 CO2 배출량 153g/km을 기록해 국내 저공해차 기준은 물론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 5 기준을 만족시킨다. 코란도C는 탑승자 안전을 위해 충격 다중 분산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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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전장치로는 운전석, 조수석, 사이드 에어백 등 6개 에어백, ESP,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이 장착됐다. 이밖에도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버튼시동 스마트키, 에코 오토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을 장착해 경제성과 함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트레일러 견인 장치인 히치(Hitch, 견인하중 2000kg, AWD 해당)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쌍용차 중장기 라인업 강화 전략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코란도C는 글로벌 SUV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등 향후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에 있어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
코란도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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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가 지난 2월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코란도C를 출시하고
판매에 나섰다. 코란도C는 지난 2007년 프로젝트명 C200으로 개발에 착수, 3년 7개월 동안 총 2800여억 원을 투입해
개발한 콤팩트 SUV로 이탈디자인社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가 참여해 유럽풍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코란도C에 탑재된 2.0ℓ급 e-XDi200 엔진은 최고출력 181마력/4000rpm, 최대토크
36.7kg·m/2000~3000rpm를 낸다. 연비는 변속기와 구동방식(2WD, AWD)에 따라 13.1~17.1km/ℓ를
기록한다.
또 CO2 배출량 153g/km을 기록해 국내 저공해차 기준은 물론 유럽배기가스 규제인 유로 5 기준을 만족시킨다. 코란도C는 탑승자 안전을 위해 충격 다중 분산 구조로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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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치로는 운전석, 조수석, 사이드 에어백 등 6개 에어백, ESP,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이 장착됐다. 이밖에도 급제동
경보시스템(ESS), 버튼시동 스마트키, 에코 오토크루즈 컨트롤 시스템 등을 장착해 경제성과 함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트레일러 견인 장치인 히치(Hitch, 견인하중 2000kg, AWD 해당)를 장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쌍용차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쌍용차 중장기 라인업 강화 전략에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코란도C는 글로벌 SUV 시장 내 점유율을 높이는 등 향후 쌍용자동차 경영정상화에 있어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