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벨로스터, 이렇게 생긴 차 봤어 Mon Apr 25, 2011 9: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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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차 봤어?’
벨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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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차가 오는 3월 10일 벨로스터(Veloster) 출시를 앞둔 가운데 지난 2월 14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벨로스터는
쿠페 스타일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차로 좌·우 문이 비대칭(운전석 1개, 조수석 2개)인 점이 특징이다.
현
대차는 벨로스터를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벨로스터 크기는 길이 4220mm, 너비 1790mm,
높이 1400mm로 준중형급에 속하며 아반떼에 탑재한 1.6ℓ급 감마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 연비 15.3km/ℓ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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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형 차종은 현대차 최초로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ual-Clutch Transmission)가 적용될 예정이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폭스바겐, BMW 등이 적용하고 있으며 동력 성능과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편
의 및 안전장비는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 스마트키 시스템, 슈퍼비전 클러스터,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사이드 & 커튼에어백,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현
대차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공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벨로스터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이전에 없던 새로운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벨로스터 판매 가격은 1950만
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벨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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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차가 오는 3월 10일 벨로스터(Veloster) 출시를 앞둔 가운데 지난 2월 14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했다. 벨로스터는
쿠페 스타일에 해치백의 실용성을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차로 좌·우 문이 비대칭(운전석 1개, 조수석 2개)인 점이 특징이다.
현
대차는 벨로스터를 통해 새로운 프리미엄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벨로스터 크기는 길이 4220mm, 너비 1790mm,
높이 1400mm로 준중형급에 속하며 아반떼에 탑재한 1.6ℓ급 감마 GDI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17.0kg·m, 연비 15.3km/ℓ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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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형 차종은 현대차 최초로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ual-Clutch Transmission)가 적용될 예정이다. 듀얼 클러치 변속기는 폭스바겐, BMW 등이 적용하고 있으며 동력 성능과 연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편
의 및 안전장비는 후방카메라가 포함된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 버튼시동 & 스마트키 시스템, 슈퍼비전 클러스터,
차체자세제어장치(VDC), 사이드 & 커튼에어백, 타이어공기압경보장치(TPMS) 등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현
대차 관계자는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New Thinking New Possibilities’ 공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벨로스터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이전에 없던 새로운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벨로스터 판매 가격은 1950만
원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