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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독일 뉘른베르크_게르마니아 국립박물관 Empty 독일 뉘른베르크_게르마니아 국립박물관 Tue Apr 19, 2011 10:54 am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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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 : Kartäusergasse 1
  • 전화번호 : 0911/13310
  • 업무시간 : 화, 목~일 10:00~18:00, 수 10:00~21:00, 18:00 이후 무료 입장
  • 교통 : U2 Königsplatz 하차
  • 홈페이지 :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
  • 휴관 : 월, 1월 1일, 참회 화요일, 성 금요일, 12월 24/25/31일
  • 입장료
    : 성인 €6 할인 €4 가족 €9: 가족은 월 18:00-21:00 무료입장 /특별전이 있을 경우 €1 ~ €2가 추가된다.
  • 메트로 : 중앙역에서 걸어서 10분, 구시가 도심에서 10분
  • 사진촬영 : 플래시 없이 촬영 가능

박물관 설립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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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기의 카르투지오(Carthusian) 수도원 건물과 안뜰, 그 부속 교회와 수도사의 거주지, 다실 등으로 이루어진 복합건물의 핵심이 오늘날 게르마니아 국립박물관을 이루고 있다. 1857년에 건물은 바이에른의 왕 막시밀리안 2세 시기 한스 프라이헤르(Hans Freiherr von Aufseß)에 의해 시작되어 급속도로 늘어난 소장품을 영원히 보관할 박물관으로 바뀌었다. 카르투지오 수도원의 역사는 138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뉘른베르크의 부유하고 존경받던 상인 마르쿠바르트 멘델(Marquard Mendel)이 수도원에 기증을 결심하면서 시작된다. 카르투지오 교단은 1084년에 프랑스 남부의 그르노블(Grenoble) 근처 그랑 샤뜨뢰즈(Grande Chartreuse)에서 작은 수도원 공동체를 만든 성 브루노(St. Bruno)에 의해 설립되었다. 금욕적인 생활과 극도의 은둔자 생활을 했던 수도사들은 높은 벽으로 된 정원에 둘러싸인 자신들의 작은 독방을 갖고 있었는데, 그중 세 개만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image.]
최근에 특별전시와 세미나, 콘서트 공연과 자연보호 강습회 등을 위해서 현대적인 시설이 측면에 들어섬으로써 현대와 과거의 건축물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예술가 다니 카라반(Dani Karavan)에 의해 조성된 ‘인권의 길(Straße der Menschenrecht)’이 새로운 출입구 앞에 놓여 있다.
특징


오늘날 독일어권에 속하는 중부 유럽의 선사시대부터 최근까지의 예술과 문화사에 관련된 1,20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독일 최대의 문화 박물관이다. 이 많은 작품 중 상설전시는 20,000여 점에 이르는 선사시대와 초기 역사시대의 문화유물, 중세와 르네상스, 독일 바로크와 로코코의 회화와 조각, 도자기,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예술, 가구, 텍스타일, 장난감, 인형 집, 유서 깊은 악기들과 과학기구들, 옛 무기들과 사냥도구, 민속예술품을 비롯해서 인쇄와 드로잉 부문, 화폐 전시실, 메달 전시실 등에 이른다. 예술가들과 예술학자들이 남긴 역사적 서류 기록물을 전시하고 있다. 특징 오늘날 독일어권에 속하는 중부 유럽의 선사시대부터 최근까지의 예술과 문화사에 관련된 1,200만 점의 소장품을 보유한 독일 최대의 문화 박물관이다. 이 많은 작품 중 상설전시는 20,000여 점에 이르는 선사시대와 초기 역사시대의 문화유물, 중세와 르네상스, 독일 바로크와 로코코의 회화와 조각, 도자기, 스테인드글라스, 장식예술, 가구, 텍스타일, 장난감, 인형 집, 유서 깊은 악기들과 과학기구들, 옛 무기들과 사냥도구, 민속예술품을 비롯해서 인쇄와 드로잉 부문, 화폐 전시실, 메달 전시실 등에 이른다. 예술가들과 예술학자들이 남긴 역사적 서류 기록물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


1층은 크게 A~H까지 여덟 개의 공간으로 나누어진다. A는 주 출입구와 매표소, 안내데스크 등 기본 시설이 있는 곳이고, H에는 박물관 까페와 서점이 있다. G에 있는 전시실에서는 박물관이 기획한 특별전을 볼 수 있다. B에는 선사시대와 초기 역사시대의 소장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C에는 중세시대의 회화, 조각, 장식품, 스테인드글라스, 중세 생활가구, 수도원 부속 교회, 성골함 등이 전시되어 있다. D에는 응용예술품과 악기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이 중에 세계에서 가장 큰 피아노도 전시되어 있다. E에는 정원 조각과 중세시대의 갑옷을 비롯한 무기와 사냥도구 등이 전시되어 있고, F에는 코른마르크트(Kornmarkt) 쪽 출구와 함께 기록물과 인쇄, 드로잉 컬렉션, 메달과 주화 보관실이 있다.
위층은 부문에 따라서 2층만 있는 곳과 2, 3층으로 이루어진 전시공간이 복잡하게 어울려 있다. 건물의 일부가 독립된 D 부문은 1층에서 올라가야 한다. 2층에는 지방 전통의상과 텍스타일이, 3층에는 농가의 인테리어와 지방의 생활가구가, 2층의 A 부문엔 과학기구들이 전시되어 있다. B에는 뒤러의 르네상스 시대와 바로크 시대의 그림들과 조각, 응용예술품, 메달, 가구가 전시되어 있고, 2, 3층에 걸쳐 뉘른베르크 인테리어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C에는 의료기술과 인형, 장난감 집들, 특별전시실이 함께 있다. E 부문에는 바로크 시대의 응용예술품과 3층에는 20세기 초의 표현주의 작품이 있다. 도서관은 F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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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시작품
12세기 초의 작품인 팔 장식 ‘아밀라(Armilla)’는 독일과 벨기에의 국경에 위치한 뫼즈/리에주(Meuse/Liège) 지방에서 12세기 후반에 만들어진, 네 개 중 하나인 황제 프리드리히 바르바로싸(Friedrich Barbarossa)의 휘장으로 보인다. 아밀라는 독일 왕의 표시로서 팔 위쪽에 다는 휘장이었다. 팔에 고정시키기 위해서 양 끝을 둥글게 구부렸으며, 끈을 넣어 묶을 수 있도록 구멍을 뚫어놓았다. 표면을 매끄럽게 한 동판 위로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매달린 장면을 바탕에 새겨서 에나멜을 입힌 소위 샹르베 칠보(Champlevé)로 그려져 있다. 그림은 기법에서 후기 로마네스크 회화의 전통을 나타내고 있다. 그리스도의 오른쪽에 서 있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 옆구리를 찌르고 결국 새로운 믿음을 받아들이게 되었다는 이방인 롱기누스(Longinus)이다. 반면 유대인을 대표하는 스테프톤(Stephton)은 식초로 적신 솜뭉치를 들고 그리스도를 고문하는 자이며 변질된 믿음을 전파하는 자로서 악의 상징인 왼쪽에 서 있다. 눈을 감고 엄지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 한 표현은 비잔틴 전통에 뿌리를 둔 중세시대 초기의 특징적인 방식으로, 죽은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있다.
박물관이 소장한 우수한 스테인드글라스 컬렉션 중 하나인 ‘성 모자(Mutter und Sohn)’는 측면의 두 기둥에 둘러싸인 성모마리아와 아기예수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실물 크기보다 큰 인물 표현으로 성모마리아의 아랫부분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 작품은 전성기 고딕 양식의 뛰어난 사례 중 하나다. 마리아의 몸은 S 곡선을 이루며 표현되어 있고 팔에 안긴 아기예수도 같은 포즈를 하고 있어 생동감 있게 보이는 효과를 낸다. 아기예수의 손에는 성령의 상징인 비둘기가 들려 있고, 성모마리아는 관을 쓰고 있다. 고딕 양식이 발전하던 시기에 모든 교회들은 이와 같은 스테인드글라스로 내부를 화려하게 꾸몄으며, 제한적인 공간만이 프레스코화를 위해서 이용되었다.[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image.]
뉘른베르크 출신인 독일 르네상스 대가 뒤러의 ‘볼게무트의 초상(Selbstbildnis von Wohlgemuth)’은 목판에 템페라 그림물감으로 그린 작품으로, 오른쪽 위에 “1516년 뒤러가 그의 스승인 미하엘 볼게무트의 초상을 그리다”라고 쓰고 주인공에 대한 약력을 간단히 써놓았다. 볼게무트는 목판화가이자 글라스 화가, 목판 디자이너로, 그의 작품은 뉘른베르크의 가장 방대한 양을 차지하고 있다. 암회색의 터번을 쓰고 있는 뒤러의 늙은 스승 볼게무트의 주름진 목과 움푹하게 들어간 눈 등은 자연주의적 기법으로 그려진 것이다. 인물은 그림을 그릴 당시의 8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강인한 의지가 담긴 심지 굳은 눈빛을 하고 있다.
게르마니아 국립박물관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피아노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그중 가장 초기의 작품으로 남아 있는 ‘탁상 건반 피아노(Tafelklavier)’는 피아노 이전의 16~18세기의 건반악기인 하프시코드(Harpsichord)와 구분되는 모양을 하고 있다. 1742년 요한 조허(Johann Socher)라는 잉크 서명과 함께 공명판 위에 세밀하게 새겨진 라벨이 있다. 외관은 소나무로 만든 뚜껑과 건반상자로 되어 있고, 뚜껑에는 양 옆으로 두 개의 항구 장면과 오르간을 연주하는 여인이 가운데에 그려져 있다. 여인은 음악의 수호성인인 성 세실리아(St. Cecilia)를 그린 것으로 보인다.
테이블 중앙 장식으로 제작된 ‘슐뤼셀펠더의 배(Das Schlüsselfelder Schiff)’는 15세기 북유럽의 무장상선의 모양을 본떠 만든 것이다. 외관에서 금장식 예술의 사례를 볼 수 있다. 작품은 돋을새김되어 부분적으로 매끄럽게 은으로 되어 있고, 안쪽을 쳐서 밖으로 도드라지게 한 르뿌세(Repoussé)기법과 조각기술, 에나멜 칠이 복합된 정교한 기술로 만들어졌다. 전체 표면은 분리가 가능한 뚜껑으로 되어 있어, 윗부분을 떼어낸 열린 선체는 와인 디스펜서나 음료를 담는 용기로 사용되었다. 바다의 여신이 떠받치고 있는 배의 정교한 조각은 배에 타고 있는 선원들의 분주한 움직임도 세밀하게 표현해 놓았고, 배의 앞머리에는 항해의 안녕을 상징하는 용 장식이 달려 있다. 배의 이름은 이 작품의 소유자였던 뉘른베르크 명문가인 빌헬름 슐뤼셀펠더(Wilhelm Schlüsselfelder)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image.] ‘외링엔의 약국(Die Apotheke in Öingen)’은 1888년에 설비된 박물관의 첫 번째 아이템으로 18세기 초의 약국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프리즈(장식띠)로 금장식이 되어 있는 선반은 매끄럽게 만든 보리수나무로 되어 있고, 양식은 바로크에서 주된 특징을 따왔다. 선반에는 16~17세기에 이탈리아에서 수입된 약재를 담아 보관한 소위 알바렐리(Albarelli)라고 불리던 항아리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푸른색과 흰색의 도자기로 만들어진 이 항아리들은 대표적으로 알려진 독일 도자기 제작소 이외의 지역에서 생산된 드문 작품들이다. 선반과 함께 약국의 내부 인테리어로는 약사 자신의 초상화가 걸리기도 했고 종종 인간 영혼의 병을 치유하는 유일자로서의 그리스도가 그려지기도 했다. 드물게는 악어나 큰 거북이 천장에 매달려 있는데, 이국적인 재료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효과를 냈다.
부대시설 & 주변 까페
1층 매표소 옆에 옷 보관소가 있다. 탁자 위에 작은 접시가 있는데, 각자 옷을 맡기면서 €1 내외로 자유롭게 지불한다. 돈 내기가 아까운 사람은 계단을 내려가 아래에 있는 라커룸에 €1 를 넣고 사용하면 반환받을 수 있다. 박물관 서점과 까페도 계단 아래쪽에 나란히 있다. 서점에서는 엽서와 카드, 박물관 안내 자료(장르별로 €13) , 미술서적들을 팔고 있다. 맞은편의 레스토랑에서는 빵과 토르테, 샐러드 같은 간단한 식사와 음료를 먹을 수 있다. 천장이 경사면의 유리로 되어 온실 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 입구를 나오자마자 있는 코른마르크트 플라츠(Kornmarkt Platz)에서 이어지는 클라거가세(Klagergasse)에는 까페나 레스토랑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이 중 홍콩(Hong Kong/Klagergasse 24)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중국 레스토랑으로 다양한 메뉴를 고를 수 있는 곳이다. 동네 단골 레스토랑인 듯, 찾아오는 손님들이 모두 가족 같은 분위기이다. 사과주스인 듯한 입가심용으로 주는 음료가 중국 음식 특유의 느끼한 뒷맛을 없애준다.
홍콩 바로 맞은편에 있는 카이저(Kaiser/Klagergasse 10)는 독일 레스토랑이다. 굴라쉬 수프가 €3 주요리가 €5 ~ €9내외. 복 만(Wok Man)은 조금 떨어진 브라이테 가세(Breite Gasse) 쇼핑가에 위치한 중국식 슈넬임비스다. 싸고 다양한 중국 음식을 간단히 먹을 수 있고, 테이크아웃도 가능하다. 중국식 전채 음식인 스프링롤도 스낵 삼아 따로 먹을 수 있다. 튀김은 그 자리에서 바로바로 튀겨 팔고 있어 맛있다. 번화가인 이 거리에는 이 밖에도 피짜헛 등의 패스트푸드점이 많다.
주변 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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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아 국립박물관에서 도보로 15분, 구시가의 중앙 광장에서 10분 정도 걸리는 뉘른베르크 성 입구에는 이곳 출신의 세계적인 화가인 뒤러의 집(Albrecht Dürer Haus)이 있다. 화가가 나고 자란 생가를 복원한 뒤러의 집에는 화가가 살았을 당시의 생활도구와 뒤러의 유명한 작품들을 복제한 그림들이 있고, 비디오실에서 화가의 일대기를 상영하고 있다. 뒤러의 길을 비롯해서 뒤러 광장과 뒤러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주변이 온통 화가의 이름으로 넘쳐나는 것에서 뉘른베르크에서의 그의 명성을 알 수 있다. 바로 앞에 있는 뉘른베르크 성 안에는 성의 일부를 개조하여 만든 유스호스텔이 있는데, 독일에서 가장 유명한 유스호스텔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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