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뉴스] 2011 서울모터쇼 둘러보기 (2) Thu Apr 28, 2011 1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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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 | 2011.04.01
[해외업체들의 전시차량]
2011 서울모터쇼에는 해외차를 수입 판매하는 수입차 업체들도 차를 많이 전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들 차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으는 차는 토요타의 ‘월드베스트셀러’ 준중형 코롤라입니다. 모터쇼를 기점으로 바로 출시합니다. 코롤라 가격도
공개했습니다. 두 모델이 출시되는데 2590만~2980만원입니다. ………………..!
아반떼와 비교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는 옵션이나 다른 조건들을 비교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어쨌든 외국산 승용차가
제대로 발을 붙이지 못하던 준중형 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는 이 세그먼트에서 국내 차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많이 갑니다.
우선 토요타를 비롯한 일본 3사의 차를 둘러보죠. 토요타 코롤라는 영화감독 구혜선씨가 홍보사절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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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스포츠 쿠페 FT-86 GT 컨셉트도 전시했습니다. 제네바 모터쇼를 마치고 바로 갖고 왔다고 하는데 실제 양산모델은 올 연말 정도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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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이미 알려드렸듯이 시빅 다음 모델 컨셉트카를 공개했죠. 물론 지난번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이미 공개한 것이어서 신선감은 좀 떨어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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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씨가 혼다가 자랑하는 초미니 개인이동수단인 U3-X를 타고 시빅 컨셉트의 주위를 돌아다니는 것도 볼 만했습니다. 몸을 약간씩 기울여 전후좌우로 가볍게 이동하는 것이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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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대망의 도약을 위해 한국에서 인기모델인 큐브와 세계최초의 전기차 리프를 대표 모델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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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수미 닛산 상품개발 총괄이사가 제품 컨셉과 개발과정을 설명하고 있죠. 최근 들어 감성과 예술적인 감각을 부쩍
강조하는 닛산과 인피니티는 일본적인 분위기를 많이 풍기는 편인데 보라색과 분홍색을 혼합한 듯한 전시장 색조가 특히 일본 분위기를
많이 풍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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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기차라는 적지않은 비중의 리프. 큐브에 시선이 몰린 탓인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않았죠. 아직 국내엔 출시계획을 잡지 않은 탓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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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의 미래를 고스란이 담고 있다는 컨셉트카 에센스는 보면 볼 수록 담겨있는 내용이 깊이가 있고 재미도 있었습니다.
‘충돌 없는 차’로 최고의 안전성을 기하겠다는 개발자의 설명. 인테리어도 일본 스타일을 많이 반영했는데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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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바루는 수평대향엔진과 대칭형 전륜구동이라는 강점을 내세워 브랜드 알리기에 열중했습니다. 미래형 그랜드 투어링 카의 비전을 반영한 ‘스바루 하이브리드 투어러 컨셉트’를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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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리에서 맹위를 떨친 고성능 세단 WRX STI도 전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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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럽쪽 업체들로 넘어가보죠. 최근에 다이내믹 세단 S60을 출시한 볼보는 뒤이어 해치백 버전인 V60을 전략
모델로 삼았습니다. 곧 시판에 들어갈 예정인데 볼보의 실력은 만만치않죠. 특히 안전성 면에서는 최고의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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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는 ‘작은 고추가 맵다’는 컨셉을 강조하기 위해 아주 강한 척 하는 분위기로 꾸몄군요. 특유의 분위기가 주위를 즐겁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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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건장한 남자 경비원을 꼼짝도 하지 않고 서 있게 해 놓았죠. 그럼 겁낼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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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국의 랜드로버는 엄청난 정성을 쏱고 있는 컴팩트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선보였습니다. 랜드로버 사상 가장 가볍고
컴팩트하고 아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모델이죠. 하반기에 전세계에 판매를 시작하는데 한국에도 바로 들여오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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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의 한 정점을 찍는 재규어 XJ 새 모델. 재규어를 모는 맛은 그저그만인데, 엄청난 연비 생각하면 화들짝 놀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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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을 앞두고 3개의 차량을 동시에 출품할 채비를 갖추고 있는 시트로엥 부스가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DS3, C4 피카소, 세단 D5 등을 전시해놓았습니다. 프랑스 풍 차량의 느낌을 가득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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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 디자인 스타일과 비슷한 것 같은데 자세히 보면 푸조보다 더 전위적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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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영국과 프랑스를 돌아 독일업체들의 활약상을 볼까요. BMW는 자사가 전력을 대해 추구하는 차량 효율화 프로그램을 압축한 컨셉트카 ‘비전 이피션트 다이내믹스’와 ‘M1오마쥬’를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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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오마쥬는 BMW M1 슈퍼 스포츠카의 탄생 30주년을 맞아 BMW 그룹 디자인팀이 만들어낸 헌정 작품입니다.
1978년 조르지오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M1을 흥미롭게 현재의 시각에서 해석해 미드엔진 컨셉으로 재탄생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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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판에 들어가는 1시리즈 M 쿠페입니다. 현장에서 가격도 발표됐는데 6500만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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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반기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6시리즈 컨버터블. 1억5810만원으로 가격표가 붙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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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내놓은 차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는 F 800 컨셉트 카와 CLS 63 AMG입니다. F 800은 벤츠가 미래형 프리미엄 세단의 방향을 제시하는 차인데, 혁신적인 구동 컨셉으로 잘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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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CLS 63 AMG는 신형 AMG V8 바이 터보 엔진과 7단 스포츠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525마력, 최대 토크 71.4 kgf∙m의 파워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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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은 다양한 소형모델을 선보였는데 가장 눈에 띄는 차는 신형 제타 블루모션입니다. 한국시장에 잘 들어맞을 것으로 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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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 처음 공개한 6세대 골프 고성능 버전인 G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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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많이 탐내는 스포츠 세단 시로코R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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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전기차 스포츠카인 e-트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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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씨가 아우디의 홍보대사로 나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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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전시한 918 RSR은 하이브리드 경주차 911 GT3 R 하이브리드에 918 스파이더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미드십
쿠페 컨셉트입니다. 최고출력 767마력입니다. 프레스데이인 3월31일 하루 내보이고서는 상하이 모터쇼에 가야 한다고 서둘러
철수한다는데… 전시장에서 아예 시동을 걸고 굉음을 들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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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쪽입니다. 지엠은 한국지엠이 알아서 하죠. 포드는 전례없이 국내 출시 모델을 많이 내놓았는데 개량모델을 포함하면 4개
모델이 서울모터쇼를 끝내면 바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중형세단 퓨전과 준중형 포커스의 한국 진출이 관심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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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으로 아반떼 시빅, 코롤라와 경쟁할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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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이 바꾼 신형 익스플로러도 올해의 미국차에 뽑힐 정도로 만만치 않은 비중을 가진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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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는 플래그쉽 모델 300C가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선이 굵은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세단으로 피아트에 합병된 뒤 내놓은 첫 모델 격입니다. 미국에서 상당히 평이 좋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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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업체들의 전시차량]
2011 서울모터쇼에는 해외차를 수입 판매하는 수입차 업체들도 차를 많이 전시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들 차 가운데 가장
관심을 모으는 차는 토요타의 ‘월드베스트셀러’ 준중형 코롤라입니다. 모터쇼를 기점으로 바로 출시합니다. 코롤라 가격도
공개했습니다. 두 모델이 출시되는데 2590만~2980만원입니다. ………………..!
아반떼와 비교해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는 옵션이나 다른 조건들을 비교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어쨌든 외국산 승용차가
제대로 발을 붙이지 못하던 준중형 시장에서 현대기아차가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는 이 세그먼트에서 국내 차에 대한 위협이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많이 갑니다.
우선 토요타를 비롯한 일본 3사의 차를 둘러보죠. 토요타 코롤라는 영화감독 구혜선씨가 홍보사절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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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는 스포츠 쿠페 FT-86 GT 컨셉트도 전시했습니다. 제네바 모터쇼를 마치고 바로 갖고 왔다고 하는데 실제 양산모델은 올 연말 정도에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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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이미 알려드렸듯이 시빅 다음 모델 컨셉트카를 공개했죠. 물론 지난번 미국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이미 공개한 것이어서 신선감은 좀 떨어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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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현주씨가 혼다가 자랑하는 초미니 개인이동수단인 U3-X를 타고 시빅 컨셉트의 주위를 돌아다니는 것도 볼 만했습니다. 몸을 약간씩 기울여 전후좌우로 가볍게 이동하는 것이 신기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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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대망의 도약을 위해 한국에서 인기모델인 큐브와 세계최초의 전기차 리프를 대표 모델으로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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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키 수미 닛산 상품개발 총괄이사가 제품 컨셉과 개발과정을 설명하고 있죠. 최근 들어 감성과 예술적인 감각을 부쩍
강조하는 닛산과 인피니티는 일본적인 분위기를 많이 풍기는 편인데 보라색과 분홍색을 혼합한 듯한 전시장 색조가 특히 일본 분위기를
많이 풍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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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기차라는 적지않은 비중의 리프. 큐브에 시선이 몰린 탓인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않았죠. 아직 국내엔 출시계획을 잡지 않은 탓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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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없는 차’로 최고의 안전성을 기하겠다는 개발자의 설명. 인테리어도 일본 스타일을 많이 반영했는데 아주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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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바루는 수평대향엔진과 대칭형 전륜구동이라는 강점을 내세워 브랜드 알리기에 열중했습니다. 미래형 그랜드 투어링 카의 비전을 반영한 ‘스바루 하이브리드 투어러 컨셉트’를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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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로 삼았습니다. 곧 시판에 들어갈 예정인데 볼보의 실력은 만만치않죠. 특히 안전성 면에서는 최고의 평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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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팩트하고 아주 뛰어난 연비를 자랑하는 모델이죠. 하반기에 전세계에 판매를 시작하는데 한국에도 바로 들여오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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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포츠세단의 한 정점을 찍는 재규어 XJ 새 모델. 재규어를 모는 맛은 그저그만인데, 엄청난 연비 생각하면 화들짝 놀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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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진출을 앞두고 3개의 차량을 동시에 출품할 채비를 갖추고 있는 시트로엥 부스가 주목을 많이 받았습니다. DS3, C4 피카소, 세단 D5 등을 전시해놓았습니다. 프랑스 풍 차량의 느낌을 가득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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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오마쥬는 BMW M1 슈퍼 스포츠카의 탄생 30주년을 맞아 BMW 그룹 디자인팀이 만들어낸 헌정 작품입니다.
1978년 조르지오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M1을 흥미롭게 현재의 시각에서 해석해 미드엔진 컨셉으로 재탄생시켰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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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시판에 들어가는 1시리즈 M 쿠페입니다. 현장에서 가격도 발표됐는데 6500만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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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반기에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는 6시리즈 컨버터블. 1억5810만원으로 가격표가 붙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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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내놓은 차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차는 F 800 컨셉트 카와 CLS 63 AMG입니다. F 800은 벤츠가 미래형 프리미엄 세단의 방향을 제시하는 차인데, 혁신적인 구동 컨셉으로 잘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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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CLS 63 AMG는 신형 AMG V8 바이 터보 엔진과 7단 스포츠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525마력, 최대 토크 71.4 kgf∙m의 파워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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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이 많이 탐내는 스포츠 세단 시로코R을 전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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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는 전기차 스포츠카인 e-트론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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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전시한 918 RSR은 하이브리드 경주차 911 GT3 R 하이브리드에 918 스파이더의 디자인을 접목시킨 미드십
쿠페 컨셉트입니다. 최고출력 767마력입니다. 프레스데이인 3월31일 하루 내보이고서는 상하이 모터쇼에 가야 한다고 서둘러
철수한다는데… 전시장에서 아예 시동을 걸고 굉음을 들려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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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쪽입니다. 지엠은 한국지엠이 알아서 하죠. 포드는 전례없이 국내 출시 모델을 많이 내놓았는데 개량모델을 포함하면 4개
모델이 서울모터쇼를 끝내면 바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하는군요. 중형세단 퓨전과 준중형 포커스의 한국 진출이 관심거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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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중형으로 아반떼 시빅, 코롤라와 경쟁할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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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많이 바꾼 신형 익스플로러도 올해의 미국차에 뽑힐 정도로 만만치 않은 비중을 가진 모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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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슬러는 플래그쉽 모델 300C가 풀체인지 모델로 돌아왔습니다. 선이 굵은 정통 아메리칸 스타일의 세단으로 피아트에 합병된 뒤 내놓은 첫 모델 격입니다. 미국에서 상당히 평이 좋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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