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7 서울모터쇼 Thu Apr 28, 2011 10: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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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동차를 한 눈에, 미래자동차를 마음에
현 국내외 자동차산업의 척도를 제시함과 동시에 미래자동차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서울모터쇼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4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15일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이번 2007 서울모터쇼는 “창조-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라는 주제 아래 11개국 188개 업체가 참가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및 용품을 전시했다. 100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과 자동차 관련 산업 등에 1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는
조직위원회 평가로 봤을 때, 분명 성공적인 행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신차 발표와 업계 VIP 인사의
부재, 도우미 노출 논란 등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들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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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8일, 약 8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폐막되었던
서울모터쇼가 2007년 4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다시금 화려하게 그 막을 올렸다. “창조-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라는 주제로
4월 15일까지 11일간, 국내외 승용차.상용차.이륜차.자동차 부품 및 용품을 전시하고 여러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모터쇼는 미래자동차의 흐름과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바이어 유치를 통한 수출
확대 및 대중적인 자동차문화 정착 유도 등을 목적으로 1995년부터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서울모터쇼는 개최 이후 최초로
해외완성차의 전시면적이 국내완성차보다 더 넓은 면적을 확보해 글로벌 모터쇼라는 것을 입증하는가 하면, 해외국가관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독일관을 따로 마련하는 등 운영적인 발전을 보였다.
참가업체로는 완성차 8개국 32개 업체(국내 현대, 기아, 지엠대우, 쌍용 등
10개 업체, 해외 독일, 미국, 영국 등 22개 업체)와 9개국 156개 업체가 부품 및 용품 전시에 참가했다. 이로 2007
서울모터쇼는 총 11개국 188개 업체 유치에 성공해 사상 최대라는 성과를 거둔 셈이다.
관람객은 99만 2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초반 순조로운 흥행으로
거뜬히 달성할 것으로 보였던 예상 방문객 100만 명에 못 미치는 결과일 뿐 아니라, 2005년(101만 9천명) 모터쇼보다도
감소한 수치다. 전회보다 전시기간 중의 공휴일이 하루 적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아쉬운 점으로 남지만, 가족 단위 또는 학생 및
기업의 단체 관람이 증가했다는 조직위원회의 분석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쇼를 빛낸 베스트카로 현대 HND-3 벨로스터.뉴 인피니티 G37쿠페.짚 랭글러 루비콘 선정
모
터쇼조직위원회는 자동차 업계의 사기 진작과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내외신 보도진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3개 부문의
베스트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터쇼의 꽃, 컨텝트카 부문에서 현대 HND-3 벨로스터가, 일반승용차 부문에서는 인피니티의 뉴
인피니티 G37쿠페가, 오버크로스카 부문에서는 지프 랭글러 루비콘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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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
부문에서 베스트카로 선정된 현대 HND-3 벨로스터. 스포티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한 멀티 컨셉트 소형 쿠페로 가솔린
2.0엔진, 5단 자동변속기, 20인치 알루미늄휠을 적용했다. 내부도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블루투스 핸드폰 수납트레이, 아이팟
거치대 등을 탑재하고 플랙시블 라이트 가이드 무드조명을 장착했다. 외관은 강렬한 헤드램프와 후면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개성을 살리되, 쿠페보다는 완만한 루프로 뒷좌석의 여유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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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승용차
부문에서 베스트카로 선정된 인피니티의 뉴 인피니티 G37. 인피니티 고유의 L자형 헤드램프, 더블아치형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부드러운 곡선형의 프론트펜더, 파도의 물결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유선형 곡선의 엔진후드 등으로 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가장
주목할 것은 최근 개발한 3.7리터 VQ37VHR엔진을 최초로 장착한 모델이라는 것인데, 기존 VQ엔진을 업그레이드 해
330마력(미국기준) 이상의 파워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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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크로스카
부문의 베스트카 지프 랭글러 루비콘. 직렬 4기통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탑재해 177마력의 최고출력을 제공하며 5단 자동 기어와
맞물려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연비는 리터당 10.3Km(유럽 공인연비 기준)로 우수한 편이며, 프리덤 탑 시스템으로 3개의
패널 중 왼쪽과 오른쪽 패널을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설계해 탑승자로 하여금 개방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4월 15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07 서울모터쇼. 전반적으로 세계 5대
모터쇼로 진입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되었다. 이는 내용면으로 봤을 때 빈약한 신차 발표, 업계 VIP 인사의 부재와 함께
이번에도 제기된 도우미의 노출 수위 논란 등의 문제점이 낳은 결과이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가 이번 전시에 공개한 신차는 모두 29대이다. 하지만 ‘아시아
최초’, ‘국내 최초’라는 그럴듯한 수식어를 뗀 후, 말 그대로의 신차는 5대 뿐으로 현대, 기아, 쌍용자동차가 겨우 체면을
살린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는 최대 야심작인 고급 신차 제네시스를 전시기간이 겹친 뉴욕모터쇼에 출품해 큰 아쉬움을
샀으며, 업계 거물급 인사들의 부재 또한 뉴욕모터쇼에 집중되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역시나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논란은 도우미의 노출 수위였다. 도우미에게 집중되는
시선을 차로 가져오려는 몇 업체들이 자중하는 노력을 보였으나, 여전히 대담한 의상과 포즈의 도우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게
전반적인 평가이다. 특히 서울모터쇼가 대중적인 축제로 발돋움해 가족 단위나 학교의 단체관람이 증가하는 추세에 걸맞지 않는
것으로,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하지만 각종 부대행사는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킨텍스 옥외에서 실시한
‘4WD 시승행사’는 인공 오프로드에서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며 4WD 차량의 성능과 승차감을 맛볼 수 있게 하였으며, ‘카트시승
체험 행사’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각 업체는 이벤트 행사로 타악 연주 및 B-Boy 공연 등의
퍼포먼스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며 전시와 공연을 접목하는 시도를 보였다.
몇 아쉬움과 함께 발전 가능성을 보인 2007 서울모터쇼. 신차 및 컨셉트카 유치를 위한 조직위원회의 노력과 운영적인 개선이 뒷받침 되어야 목표하는 세계 5대 모터쇼 진입에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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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KHOTO’-
KHOTO는 루프박스, 캐리어 시스템, 각종 자동차용품의 전문 메이커로서 전 세계인이
애용하는 한국의 대표 브랜드이다. 레져문화가 점차 보급됨에 따라 수요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현재 캐리어바, 루프박스, 자전거 및 스키 캐리어, 짐받이 캐리어, 캠핑박스, 캐리어 가방 및
각종 악세서리를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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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팅의 명품 ‘LLUMAR’-
세계판매 1위를 자랑하는 루마의 자동차용 필름은 자외선의 99% 이상을 차단하고
태양열의 50% 이상을 차단해 쾌적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루마필름의 선명도와 뛰어난 시인성은 업계 최고라 할 수 있는데,
특히 매그넘필름은 일반 윈도우 필름보다 강력한 접착력으로 유리의 강도를 최고 10배 이상 높여준다. 이는 안전 및 도난방지를
기대할 수 있는 방호용 제품으로 특히 여성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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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의 첫걸음, 타이어공기압 가이드 ‘TireLife’-
내외코리아(주)의 타이어라이프는 공식 판매업체인 금호타이어에서 정밀테스트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각 타이어에 부착된 4개의 센서가 감지한 타이어의 압력과 온도를 운전석의 디스플레이로 송출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실시간으로 타이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타이어 손상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이어 수명 연장 및 연비 향상이라는 경제적 이점까지 누릴 수 있다. <저작권자 C&I Media 월간카인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
- 당사의 기사를 사전 동의 없이 링크, 전재하거나 배포하실 수 없습니다 -
이상혁 기자([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
세계자동차를 한 눈에, 미래자동차를 마음에
현 국내외 자동차산업의 척도를 제시함과 동시에 미래자동차의 실현 가능성을
보여주는 서울모터쇼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4월 5일부터 4월 14일까지 15일간, 일산에 위치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이번 2007 서울모터쇼는 “창조-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라는 주제 아래 11개국 188개 업체가 참가해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및 용품을 전시했다. 100만 명에 이르는 관람객과 자동차 관련 산업 등에 1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는
조직위원회 평가로 봤을 때, 분명 성공적인 행사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한 신차 발표와 업계 VIP 인사의
부재, 도우미 노출 논란 등 개선되어야 할 문제점들이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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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8일, 약 8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폐막되었던
서울모터쇼가 2007년 4월 5일 일산 킨텍스에서 다시금 화려하게 그 막을 올렸다. “창조-새로운 세계가 열린다!”라는 주제로
4월 15일까지 11일간, 국내외 승용차.상용차.이륜차.자동차 부품 및 용품을 전시하고 여러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서울모터쇼는 미래자동차의 흐름과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바이어 유치를 통한 수출
확대 및 대중적인 자동차문화 정착 유도 등을 목적으로 1995년부터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서울모터쇼는 개최 이후 최초로
해외완성차의 전시면적이 국내완성차보다 더 넓은 면적을 확보해 글로벌 모터쇼라는 것을 입증하는가 하면, 해외국가관이라는 시스템을
도입해 독일관을 따로 마련하는 등 운영적인 발전을 보였다.
참가업체로는 완성차 8개국 32개 업체(국내 현대, 기아, 지엠대우, 쌍용 등
10개 업체, 해외 독일, 미국, 영국 등 22개 업체)와 9개국 156개 업체가 부품 및 용품 전시에 참가했다. 이로 2007
서울모터쇼는 총 11개국 188개 업체 유치에 성공해 사상 최대라는 성과를 거둔 셈이다.
관람객은 99만 2천명이 다녀간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초반 순조로운 흥행으로
거뜬히 달성할 것으로 보였던 예상 방문객 100만 명에 못 미치는 결과일 뿐 아니라, 2005년(101만 9천명) 모터쇼보다도
감소한 수치다. 전회보다 전시기간 중의 공휴일이 하루 적었다는 것을 감안해도 아쉬운 점으로 남지만, 가족 단위 또는 학생 및
기업의 단체 관람이 증가했다는 조직위원회의 분석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쇼를 빛낸 베스트카로 현대 HND-3 벨로스터.뉴 인피니티 G37쿠페.짚 랭글러 루비콘 선정
모
터쇼조직위원회는 자동차 업계의 사기 진작과 기술 개발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내외신 보도진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3개 부문의
베스트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모터쇼의 꽃, 컨텝트카 부문에서 현대 HND-3 벨로스터가, 일반승용차 부문에서는 인피니티의 뉴
인피니티 G37쿠페가, 오버크로스카 부문에서는 지프 랭글러 루비콘이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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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
부문에서 베스트카로 선정된 현대 HND-3 벨로스터. 스포티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한 멀티 컨셉트 소형 쿠페로 가솔린
2.0엔진, 5단 자동변속기, 20인치 알루미늄휠을 적용했다. 내부도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 블루투스 핸드폰 수납트레이, 아이팟
거치대 등을 탑재하고 플랙시블 라이트 가이드 무드조명을 장착했다. 외관은 강렬한 헤드램프와 후면으로 갈수록 낮아지는 날렵한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개성을 살리되, 쿠페보다는 완만한 루프로 뒷좌석의 여유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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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승용차
부문에서 베스트카로 선정된 인피니티의 뉴 인피니티 G37. 인피니티 고유의 L자형 헤드램프, 더블아치형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함께
부드러운 곡선형의 프론트펜더, 파도의 물결을 연상시키는 볼륨감 있는 유선형 곡선의 엔진후드 등으로 라인을 돋보이게 했다. 가장
주목할 것은 최근 개발한 3.7리터 VQ37VHR엔진을 최초로 장착한 모델이라는 것인데, 기존 VQ엔진을 업그레이드 해
330마력(미국기준) 이상의 파워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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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크로스카
부문의 베스트카 지프 랭글러 루비콘. 직렬 4기통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탑재해 177마력의 최고출력을 제공하며 5단 자동 기어와
맞물려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연비는 리터당 10.3Km(유럽 공인연비 기준)로 우수한 편이며, 프리덤 탑 시스템으로 3개의
패널 중 왼쪽과 오른쪽 패널을 쉽게 떼어낼 수 있도록 설계해 탑승자로 하여금 개방의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4월 15일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 2007 서울모터쇼. 전반적으로 세계 5대
모터쇼로 진입하기에는 역부족이라고 평가되었다. 이는 내용면으로 봤을 때 빈약한 신차 발표, 업계 VIP 인사의 부재와 함께
이번에도 제기된 도우미의 노출 수위 논란 등의 문제점이 낳은 결과이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가 이번 전시에 공개한 신차는 모두 29대이다. 하지만 ‘아시아
최초’, ‘국내 최초’라는 그럴듯한 수식어를 뗀 후, 말 그대로의 신차는 5대 뿐으로 현대, 기아, 쌍용자동차가 겨우 체면을
살린 정도이다. 뿐만 아니라 현대자동차는 최대 야심작인 고급 신차 제네시스를 전시기간이 겹친 뉴욕모터쇼에 출품해 큰 아쉬움을
샀으며, 업계 거물급 인사들의 부재 또한 뉴욕모터쇼에 집중되었기 때문으로 밝혀졌다.
역시나 이번 전시의 가장 큰 논란은 도우미의 노출 수위였다. 도우미에게 집중되는
시선을 차로 가져오려는 몇 업체들이 자중하는 노력을 보였으나, 여전히 대담한 의상과 포즈의 도우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게
전반적인 평가이다. 특히 서울모터쇼가 대중적인 축제로 발돋움해 가족 단위나 학교의 단체관람이 증가하는 추세에 걸맞지 않는
것으로,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하지만 각종 부대행사는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킨텍스 옥외에서 실시한
‘4WD 시승행사’는 인공 오프로드에서 각종 장애물을 통과하며 4WD 차량의 성능과 승차감을 맛볼 수 있게 하였으며, ‘카트시승
체험 행사’도 함께 열려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또한 각 업체는 이벤트 행사로 타악 연주 및 B-Boy 공연 등의
퍼포먼스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며 전시와 공연을 접목하는 시도를 보였다.
몇 아쉬움과 함께 발전 가능성을 보인 2007 서울모터쇼. 신차 및 컨셉트카 유치를 위한 조직위원회의 노력과 운영적인 개선이 뒷받침 되어야 목표하는 세계 5대 모터쇼 진입에 성공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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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KHOTO’-
KHOTO는 루프박스, 캐리어 시스템, 각종 자동차용품의 전문 메이커로서 전 세계인이
애용하는 한국의 대표 브랜드이다. 레져문화가 점차 보급됨에 따라 수요층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트렌드를 반영한 디자인과 첨단
기술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현재 캐리어바, 루프박스, 자전거 및 스키 캐리어, 짐받이 캐리어, 캠핑박스, 캐리어 가방 및
각종 악세서리를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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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판매 1위를 자랑하는 루마의 자동차용 필름은 자외선의 99% 이상을 차단하고
태양열의 50% 이상을 차단해 쾌적하고 편안한 운전을 돕는다. 루마필름의 선명도와 뛰어난 시인성은 업계 최고라 할 수 있는데,
특히 매그넘필름은 일반 윈도우 필름보다 강력한 접착력으로 유리의 강도를 최고 10배 이상 높여준다. 이는 안전 및 도난방지를
기대할 수 있는 방호용 제품으로 특히 여성에게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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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코리아(주)의 타이어라이프는 공식 판매업체인 금호타이어에서 정밀테스트하여 그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각 타이어에 부착된 4개의 센서가 감지한 타이어의 압력과 온도를 운전석의 디스플레이로 송출하기 때문에
운전자는 실시간으로 타이어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타이어 손상으로 인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타이어 수명 연장 및 연비 향상이라는 경제적 이점까지 누릴 수 있다. <저작권자 C&I Media 월간카인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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