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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및 기본 과학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에 산업 시대는 원시 생물 정신 과학자와이 네트워크 공간을 통해 당신과 내가 둘 다 미친 실험실에 온, 투지로 가득하다. 홈 INBforum.com, 영구 이름 :twtmo.forums2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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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연재해 주기설? 믿자니 두렵고 안믿자니 찜찜 Empty 자연재해 주기설? 믿자니 두렵고 안믿자니 찜찜 Tue Apr 19, 2011 3: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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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movie_text bgColor=#8f8f8f>» 자연재해 주기설 내용</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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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남북한은 민간 차원의 백두산 화산 협의 첫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을 열었다. 지난 11일 발생한 일본 동북부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은 100년 주기로 돌아온다는 도카이 대지진의 전조가 아니냐는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를 자아내고 있다. 백두산 폭발 100년·1000년 주기설, 대가뭄 124년 주기설, 2013년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폭발 극대기 등 지질·기후·우주[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과 관련한 각종 주기설이 대재앙에 대한 두려움을 증폭하고 있다. 주기설의 발원지가 과학자여서 영향력이 더욱 크다. 각 주기설은 나름대로 과학적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지만 확률상 가능성이 높을 뿐이지 수학공식처럼 들어맞을 수는 없다는 것 또한 과학자들의 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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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movie_text bgColor=#8f8f8f>» 화산 분화의 100년 주기와 1000년 주기가 겹치는 시기라는 백두산 천지의 고요한 모습. 일부 과학자들은 과학적·역사적 근거로 주기설을 주장하지만, 다른 과학자들은 자연현상의 주기가 확률상 가능성이 높을 뿐이지 수학공식처럼 들어맞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 <한겨레> 자료사진</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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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카이 대지진 주기설 지진 다발 지역인 일본의 과학자들은 도난카이(동남해) 지역의 지질 환경을 조사해 난카이 해구를 진원으로 하는 규모 8.0 이상의 대지진이 일정한 주기로 나타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도카이 지역은 도쿄와 가까운데다 1923년 대지진이 일어난 곳이어서 동일본 대지진이 그 전조가 아니냐는 두려움을 낳고 있다.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는 “지진에 의해 생긴 단층의 면적과 암종, 두 단층면이 얼마나 비껴갔는지 등을 측정하면 지진 연대와 규모를 추정할 수 있다”며 “일본 학자들은 많은 데이터들을 토대로 도카이 대지진 주기설이 과학적으로 정립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창환 전북대 지구환경과학과 교수도 “지진은 응력이 걸렸다 풀어지면서 발생하는 것이어서 주기가 있을 수 있다”며 “이런 주기를 정확히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100년 단위 정도는 추론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백두산 폭발 위기 정부가 최근 백두산 분화 대비책을 마련하기로 하고, 남북간 협의가 열리는 등 백두산 폭발은 사회적 관심사가 됐다. 백두산을 연구하는 국내외 학자들은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지금이 화산 분화 100년 주기와 1000년 주기가 공통으로 해당하는 시기여서 폭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오창환 교수는 “지진과 달리 화산은 커다란 힘이 일정하게 작용하는 것이 아니어서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성효 부산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수학적으로 주기성을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역사적 사실로 존재하기 때문에 전조 현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했다. 그는 “사람의 일생이 100년이라도 지질현상으로 보면 극히 짧은 기간”이라며 “그러나 학생들에게 백두산이 ‘활화산이다’ ‘휴화산이다’라고 가르칠 수는 없다”고 말했다.

■ 태양폭발설 지난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공군회관에서는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온 천문학자들이 모여 태양활동에 대한 전망과 대응을 토론했다. 연구자들은 “2013년에 태양주기상 극대기에 진입해 태양폭발에 의한 피해가 작지 않을 것”이라고 한목소리로 우려했다. 태양은 불덩어리 유체다. 옆으로도 돌고 위아래로도 돈다. 내부가 돌아가는 속도와 외부가 돌아가는 속도가 다르다. 이에 따라 엔(N)극과 에스(S)극이 수시로 바뀌는데 그 주기가 11년이다. 엔극이 다시 엔극이 되려면 22년이 걸린다. 이 주기에 따라 자력선의 변화로 흑점이 형성되고, 태양플레어에서 발생한 태양폭풍이 불어 지구의 자기장에 영향을 끼친다. 천문학자들은 1755~1766년을 1주기로 정했다. 올해는 태양활동 24주기의 상승기에 해당한다. 박영득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은 “태양의 성분이 옆으로, 위아래로 도는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지는 태양 내부를 볼 수 있는 관측장비가 없어 이론적으로 추정할 뿐”이라고 말했다.

■ 124년 가뭄설 변희룡 부경대 환경대기과학과 교수는 곧 발간될 <한국방재학회지>에 ‘백두산과 다음 대가뭄’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변 교수는 논문에서 “가뭄을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이 부족해 생태계 교란이 초래된 경우만으로 한정해 따져보면 주기성이 나타난다”며 “짧은 주기는 잘 안 지켜지는 경우가 많지만 124년 간격으로 일어나는 극대가뭄은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고대와 중세의 왕조 멸망이 124년 가뭄 주기 축에서 발생했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변 교수는 더 나아가 “백두산 재폭발이 한반도의 극대가뭄 주기와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없지 않으며 2025년이 재앙의 정점이 될 것으로 추론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원태 국립기상연구[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은 “주기설이 과학적 설득력을 가지려면 주기성을 만드는 강제력(포싱)이 무엇인지 밝혀져야 한다”며 “밀란코비치의 지구운동 주기설이 그나마 정설로 받아들여진다”고 말했다. 밀란코비치는 지구의 공전궤도 이심률과 자전축 경사, 세차운동을 근거로 빙하주기설을 정립했다. 권 소장은 “자연현상을 만드는 강제력이나 메커니즘은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뭄 등 자연현상의 주기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해석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근영 선임기자 [You must be registered and logged in to see this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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