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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및 기본 과학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여기에 산업 시대는 원시 생물 정신 과학자와이 네트워크 공간을 통해 당신과 내가 둘 다 미친 실험실에 온, 투지로 가득하다. 홈 INBforum.com, 영구 이름 :twtmo.forums2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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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본격 철거복구 액션 게임? '레드팩션 : 아마게돈' Empty 본격 철거복구 액션 게임? '레드팩션 : 아마게돈' Sat Jun 25, 2011 10:32 am

Admin


Admin
덕분에 최근 국내 출시된 ‘레드팩션 : 아마게돈’은 출시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샀으며 전작에서 보여주던 화끈한 게임성이 한껏 계승돼 나오길 희망했다. 하지만 출시 프리뷰에서 이 게임의 평가는 기대보다
별로였다.
기자도 이 게임이 나오자마자 플레이를 해봤다. 해외 언론에서 지적한 게임성 문제가 도대체 어떤
점인지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으며, 전작보다 낮은 평가를 받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물론 몇 가지 납득할만한 부분도
있었고 반대로 ‘이건 아니지!’라는 부분도 있다.
<table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tr><td>본격 철거복구 액션 게임? '레드팩션 : 아마게돈' 1i82aW9E4C2hlt1YIBEU</td></tr><tr><td style="padding: 2px 0px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rgb(89, 89, 89); font-size: 9pt;">▲ 이번엔 정직하게 `화성인` 격퇴가 목적이랍니다!</td></tr></table>
■오픈월드 VS 진행형 액션, 무엇이 더 어울렸을까?
‘레
드팩션 : 아마게돈’이 저평가 받는 이유의 중심에는 전작과 달라진 게임 진행에 있다. 전작 게임은 이용자가 임무를 수락하고
해결하는 흔히 말하는 오픈 월드 형태의 진행이었다. 갑작스런 게릴라 임무가 나오기도 하고 임무 대신 자유롭게 화성을 돌아다니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게임에서는 1인칭 슈팅 게임처럼 조건에 맞춰 목적을 달성하는 일종의 진행형
게임이 됐다. 쉽게 이야기하면 시작부터 엔딩까지 몇 가지 분기를 제외하면 일직선 진행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평론가는 물론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라진다.
기자 입장은 후자에 가깝다. 전작은 긴 플레이 타임과 다양한 즐길
요소를 안겨줬지만 결과적으로는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임무들이 후반에는 반복되는 경향이 컸고 임무 하나에 소요되는
시간들이 길어지면서 지루함이 강해졌다.
<table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tr><td>본격 철거복구 액션 게임? '레드팩션 : 아마게돈' GfPunPM5AijlDGIC2VLv</td></tr><tr><td style="padding: 2px 0px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rgb(89, 89, 89); font-size: 9pt;">▲ `레드팩션 : 아마게돈`는 전작과 사뭇 달라진 게임성을 자랑한다.</td></tr></table>
이번 ‘레드팩션 : 아마게돈’은 이런 문제는 없다. 복잡한 임무도 없고 진행 자체가 빠르고 시원시원하다. 예전에는 건물 파괴나 여러 가지 불편한 요소들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부수면서 호쾌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전작이 가졌던 높은 자유도가 거의 사라졌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작이 저평가를 받게 된 점도 전작의 재미를 잊지 못하는 이용자들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부수고 조립하고 싸우고.. 바쁘다!

단 기본적인 게임성을 제외하면 ‘레드팩션 : 아마게돈’은 할 것이 참 많은 게임이다. 전작처럼 게임 내 대부분의 사물을 부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조립도 해야 한다. 물론 전작에서도 가능했던 기능이지만 이번 신작에서는 더욱 강화됐다.
<table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tr><td>본격 철거복구 액션 게임? '레드팩션 : 아마게돈' ZITCOV4Wge9XjQT6UhHS</td></tr><tr><td style="padding: 2px 0px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rgb(89, 89, 89); font-size: 9pt;">▲ 이번에는 파괴된 사물을 복구하는 요소가 주요 요소로 쓰인다.</td></tr></table>

임 진행은 간단하다. 주인공 다리우스 메이슨은 정체불명 화성인의 공격으로 인해 고립되고 화성을 점령하고 있는 자신들의 아군마저도
몰살 당해 버린다. 이용자는 주인공 메이슨이 돼 끊임없이 나오는 화성인을 막고 전쟁을 종식 시켜야 한다.

임에는 임무들이 꾸준히 이어진다. 임무라고 해서 전작처럼 거창한 형태가 아닌 단순 명료한 형태다. 그래서 게임을 잘 모르는
이용자들도 쉽게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다. 게임에 좀 익숙하면 너무 쉬운 단계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진행이 간단해진 건 좋은
부분이다.
‘레드팩션 : 아마게돈’에서는 부수는 것 못지않게 복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성인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다리를 파괴하거나 파괴된 시설을 복구해서 제대로 가동되게 하는 등의 임무도 존재한다. 특히 파괴하고 복구하는 재미는
꽤나 쏠쏠하다. 탑승 장비를 활용한 액션도 있다.
<table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tr><td>본격 철거복구 액션 게임? '레드팩션 : 아마게돈' OoVz3WaRKUElWeRQ6nEH</td></tr><tr><td style="padding: 2px 0px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rgb(89, 89, 89); font-size: 9pt;">▲ 여러 무기를 활용해 화성인들을 공략할 수 있는 `레드팩션 : 아마게돈`</td></tr></table>
■두 가지 보너스 모드, 본 이야기 못지않게 재미있네

게임 속에는 두 가지 보너스 모드가 존재한다. 첫 번째는 끊임없이 몰려오는 화성인을 처리하는
인페스테이션(InfeStation)이다. 이 모드는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수 있으며, 끝없이 밀려오는 적들을 상대하면서
더욱 높은 스코어를 달성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모드는 단순히 적을 계속 상대하는 형태가 아닌 필요에
따라 자신의 무기를 강화하고 더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얻은 게임 머니는 싱글 플레이에서
자신을 강화 시키는데 쓰는 것도 가능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도 계속 강해진다.
<table bgcolor="#ffffff"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5"><tr><td>본격 철거복구 액션 게임? '레드팩션 : 아마게돈' 7jtgsj7PoAg5cwNs3LnH</td></tr><tr><td style="padding: 2px 0px 0px; font-family: 돋움,돋움체; color: rgb(89, 89, 89); font-size: 9pt;">▲ 인페스테이션은 끝없이 오는 적들을 상대하는 모드다.</td></tr></table>

은 하나의 모드는 루인(RUIN)이다. 이 모드는 전작에서도 있던 파괴 모드다. 인공 구조물 및 오브젝트를 제한 시간 내
파괴하는 것이다. 이용자들은 스테이지마다 기록을 남길 수 있고 전 세계 순위를 메기는 것도 가능하다. 아마 파괴에 일가견이
있다면 꼭 해봐야 한다.
■기대보다 괜찮지만 전작의 그림자가 너무 크다
여기까지 ‘레드팩션 : 아마게돈’의 게임을 파악해봤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아쉬운 점보다 재미있는 점이 더 많다. 하지만 워낙 전작이 가졌던 게임성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다보니 그런 것 같다.
오히려 전작이 다소 어렵거나 불편했다고 생각되는 이용자라면 ‘레드팩션 : 아마게돈’은 좀 더 쉽게 접근하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최근 통쾌한 게임이 그립다면 이 게임을 통해 화끈한 파괴의 묘미를 즐겨보길 바란다.덕분에 최근 국내 출시된 ‘레드팩션 : 아마게돈’은 출시 전부터 유명세를 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많은 이용자들의 기대를 샀으며 전작에서 보여주던 화끈한 게임성이 한껏 계승돼 나오길 희망했다. 하지만 출시 프리뷰에서 이 게임의 평가는 기대보다 별로였다.


기자도 이 게임이 나오자마자 플레이를 해봤다. 해외 언론에서 지적한 게임성 문제가 도대체 어떤 점인지 눈으로 확인해보고 싶었으며, 전작보다 낮은 평가를 받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였다. 물론 몇 가지 납득할만한 부분도 있었고 반대로 ‘이건 아니지!’라는 부분도 있다.


▲ 이번엔 정직하게 `화성인` 격퇴가 목적이랍니다!

■오픈월드 VS 진행형 액션, 무엇이 더 어울렸을까?


‘레 드팩션 : 아마게돈’이 저평가 받는 이유의 중심에는 전작과 달라진 게임 진행에 있다. 전작 게임은 이용자가 임무를 수락하고 해결하는 흔히 말하는 오픈 월드 형태의 진행이었다. 갑작스런 게릴라 임무가 나오기도 하고 임무 대신 자유롭게 화성을 돌아다니는 것도 가능했다.


하지만 이번 게임에서는 1인칭 슈팅 게임처럼 조건에 맞춰 목적을 달성하는 일종의 진행형 게임이 됐다. 쉽게 이야기하면 시작부터 엔딩까지 몇 가지 분기를 제외하면 일직선 진행이라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평론가는 물론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호불호가 갈라진다.


기자 입장은 후자에 가깝다. 전작은 긴 플레이 타임과 다양한 즐길 요소를 안겨줬지만 결과적으로는 어렵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임무들이 후반에는 반복되는 경향이 컸고 임무 하나에 소요되는 시간들이 길어지면서 지루함이 강해졌다.


▲ `레드팩션 : 아마게돈`는 전작과 사뭇 달라진 게임성을 자랑한다.

이번 ‘레드팩션 : 아마게돈’은 이런 문제는 없다. 복잡한 임무도 없고 진행 자체가 빠르고 시원시원하다. 예전에는 건물 파괴나 여러 가지 불편한 요소들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 부수면서 호쾌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물론 전작이 가졌던 높은 자유도가 거의 사라졌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이번 작이 저평가를 받게 된 점도 전작의 재미를 잊지 못하는 이용자들이 많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부수고 조립하고 싸우고.. 바쁘다!


일 단 기본적인 게임성을 제외하면 ‘레드팩션 : 아마게돈’은 할 것이 참 많은 게임이다. 전작처럼 게임 내 대부분의 사물을 부술 수 있고 필요에 따라서는 조립도 해야 한다. 물론 전작에서도 가능했던 기능이지만 이번 신작에서는 더욱 강화됐다.


▲ 이번에는 파괴된 사물을 복구하는 요소가 주요 요소로 쓰인다.

게 임 진행은 간단하다. 주인공 다리우스 메이슨은 정체불명 화성인의 공격으로 인해 고립되고 화성을 점령하고 있는 자신들의 아군마저도 몰살 당해 버린다. 이용자는 주인공 메이슨이 돼 끊임없이 나오는 화성인을 막고 전쟁을 종식 시켜야 한다.


게 임에는 임무들이 꾸준히 이어진다. 임무라고 해서 전작처럼 거창한 형태가 아닌 단순 명료한 형태다. 그래서 게임을 잘 모르는 이용자들도 쉽게 스테이지를 진행할 수 있다. 게임에 좀 익숙하면 너무 쉬운 단계들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진행이 간단해진 건 좋은 부분이다.


‘레드팩션 : 아마게돈’에서는 부수는 것 못지않게 복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화성인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다리를 파괴하거나 파괴된 시설을 복구해서 제대로 가동되게 하는 등의 임무도 존재한다. 특히 파괴하고 복구하는 재미는 꽤나 쏠쏠하다. 탑승 장비를 활용한 액션도 있다.


▲ 여러 무기를 활용해 화성인들을 공략할 수 있는 `레드팩션 : 아마게돈`

■두 가지 보너스 모드, 본 이야기 못지않게 재미있네


이 게임 속에는 두 가지 보너스 모드가 존재한다. 첫 번째는 끊임없이 몰려오는 화성인을 처리하는 인페스테이션(InfeStation)이다. 이 모드는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함께 즐길수 있으며, 끝없이 밀려오는 적들을 상대하면서 더욱 높은 스코어를 달성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이 모드는 단순히 적을 계속 상대하는 형태가 아닌 필요에 따라 자신의 무기를 강화하고 더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그리고 이곳에서 얻은 게임 머니는 싱글 플레이에서 자신을 강화 시키는데 쓰는 것도 가능하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도 계속 강해진다.


▲ 인페스테이션은 끝없이 오는 적들을 상대하는 모드다.

남 은 하나의 모드는 루인(RUIN)이다. 이 모드는 전작에서도 있던 파괴 모드다. 인공 구조물 및 오브젝트를 제한 시간 내 파괴하는 것이다. 이용자들은 스테이지마다 기록을 남길 수 있고 전 세계 순위를 메기는 것도 가능하다. 아마 파괴에 일가견이 있다면 꼭 해봐야 한다.


■기대보다 괜찮지만 전작의 그림자가 너무 크다


여기까지 ‘레드팩션 : 아마게돈’의 게임을 파악해봤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아쉬운 점보다 재미있는 점이 더 많다. 하지만 워낙 전작이 가졌던 게임성이 이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다보니 그런 것 같다.


오히려 전작이 다소 어렵거나 불편했다고 생각되는 이용자라면 ‘레드팩션 : 아마게돈’은 좀 더 쉽게 접근하고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최근 통쾌한 게임이 그립다면 이 게임을 통해 화끈한 파괴의 묘미를 즐겨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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