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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장님, 도봉세무서에 깜짝 방문! Wed Jun 22, 2011 9:01 am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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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도봉세무서 정원 조사관
9월 8일 수요일 오후 우리 도봉세무서(서장 신수원)에 반가운 손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다름아닌 이현동 국세청장님께서 그야말로 서프라이즈하게 등장하셨죠.
사실 청장님께서 방문하신다는 일정이 미리 통보되면...
청사 청소에...업무보고 준비에... 나름 해야할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청장님께서는 일선 직원들의 고충을 잘 아시는듯
청사 정문에 들어서기 직전에 서장님께만 연락하시고 찾아주셨습니다. 올레!!!
청사에 들어오시자 마자 1층 민원실부터 3층 재산법인세과까지 돌아보시면서
일일이 전 직원에게 악수를 건네시면서 격려해주셨답니다.
그 중에 소득세과에 들르셨을 때는 민원인 응대용 테이블에 앉으시면서
“아니, 청장이 왔는데 차 한잔도 안주십니까?”라는 농담과 함께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직원들에게 경력이 얼마나 되었으며, 힘든 일은 없는지 물어보면서
시종 웃음이 끊이지 않는 대화를 나누셨죠.
특히 새내기 직원들에게 애정어린 관심과 덕담을 건네셔서
직원들을 사랑하시는 청장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40여분의 짧은 방문이셨지만 우리 도봉세무서 직원들은 청장님의 기운을 받아
마치 상큼한 비타민 음료를 마신 듯 세무서에 활기와 생동감이 넘치는 것 같다며 반겼습니다.
어떤 새내기는 마치 연예인을 본 듯하다며 청장님과 나란히 서서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후회하더라구요.
앞으로 도봉세무서는 깜짝 방문해주신 청장님의 기운을 받아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반듯한 국세청”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국세청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청장님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도봉세무서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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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수요일 오후 우리 도봉세무서(서장 신수원)에 반가운 손님께서 찾아주셨습니다.
다름아닌 이현동 국세청장님께서 그야말로 서프라이즈하게 등장하셨죠.
사실 청장님께서 방문하신다는 일정이 미리 통보되면...
청사 청소에...업무보고 준비에... 나름 해야할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죠.
하지만 청장님께서는 일선 직원들의 고충을 잘 아시는듯
청사 정문에 들어서기 직전에 서장님께만 연락하시고 찾아주셨습니다. 올레!!!
청사에 들어오시자 마자 1층 민원실부터 3층 재산법인세과까지 돌아보시면서
일일이 전 직원에게 악수를 건네시면서 격려해주셨답니다.
그 중에 소득세과에 들르셨을 때는 민원인 응대용 테이블에 앉으시면서
“아니, 청장이 왔는데 차 한잔도 안주십니까?”라는 농담과 함께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직원들에게 경력이 얼마나 되었으며, 힘든 일은 없는지 물어보면서
시종 웃음이 끊이지 않는 대화를 나누셨죠.
특히 새내기 직원들에게 애정어린 관심과 덕담을 건네셔서
직원들을 사랑하시는 청장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비록 40여분의 짧은 방문이셨지만 우리 도봉세무서 직원들은 청장님의 기운을 받아
마치 상큼한 비타민 음료를 마신 듯 세무서에 활기와 생동감이 넘치는 것 같다며 반겼습니다.
어떤 새내기는 마치 연예인을 본 듯하다며 청장님과 나란히 서서 사진도 찍고 싸인도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며 후회하더라구요.
앞으로 도봉세무서는 깜짝 방문해주신 청장님의 기운을 받아
“법과 원칙이 바로 선 반듯한 국세청” 만들기에 적극 앞장서겠습니다.
국세청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청장님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도봉세무서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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